동서식품,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지원 입력2020.06.29 18:00 수정2020.06.30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이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제작을 위해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9일 밝혔다. 긴급구호키트는 협회에서 보관했다가 이재민에게 전달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서식품, 418억 들인 '스마트 공장' 가동 동서식품이 국내 최초 커피 공장인 인천 부평공장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총 투자비용은 418억원이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생산에서 출고... 2 동서식품, 418억원 투자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동서식품이 국내 최초 커피 공장인 인천 부평공장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총 투자비용은 418억원이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은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 3 동서식품 스마트팩토리 가동…부평·창원에 418억 투자 동서식품은 국내 최초의 커피 제조 공장인 인천 부평공장에 구축한 스마트팩토리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앞서 부평, 경남 창원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총 418억원을 투자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