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으로 달린다 입력2020.06.29 17:20 수정2020.06.30 00:36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내년부터 ‘캐딜락 CT4’로 순위를 가리는 원메이크 레이스(한 차종으로 경주)를 연다. 이 경주는 전문 드라이버가 아닌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지난 26일 열린 ‘캐딜락 CT4 클래스 창설 협약식’에 참석한 김의수 팀ES 감독(오른쪽)과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택근무 많아지자 바지보다 셔츠 많이 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하의보다 상의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가 늘면서 화면에 비치는 부분에 집중 투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마스크 착용이 ... 2 프로당구, 내달 6일 무관중 '큐 사인' 코로나19로 개막을 미뤄왔던 프로당구(PBA)투어가 시동을 걸었다.PBA투어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 시즌 개막전 ‘PBA-LPBA투어 SK렌터카 챔피언십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S... 3 '호랑이 아들' 찰리, 우즈 곁에서 첫 홀인원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GC(파72) 4번홀(파3·176야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미국)의 아들 찰리(15)가 7번 아이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