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유치원 조리사 "남은 음식 없어 보관 못했다"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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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산 유치원 조리사 "남은 음식 없어 보관 못했다" 진술](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02.22579247.1.jpg)
경기 안산시 상록구 A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안산시는 "해당 유치원 조리사로부터 '남은 음식이 없어 아욱된장국 등 일부 보존식을 보관하지 못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