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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3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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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상반기 인수가 26일 무산됐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한경DB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상반기 인수가 26일 무산됐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모습. 한경DB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7.20%다. 만기일은 2050년 6월 30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5000원이다. 전환으로 발행될 주식 수는 6000만주다. 전체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21.18%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발행금액 3000억원 중 2500억원은 차입금 상환(1500억원)과 운영자금(1000억원)으로 사용하고 500억원은 에어부산 영구전환사채 인수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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