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원구성 최종 협상 결렬 하헌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9 10:38 수정2020.06.29 1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여야의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이 29일 결렬됐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만나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오늘 원구성 최종 담판…전날 협상서 의견 접근 여야는 29일 오전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놓고 최종 담판을 벌인다. 전날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최종 합의 여부가 주목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전날 오후 5시15분께부터 ... 2 여야, 오늘 본회의 앞두고 원구성 최종 담판 전날 협상서 의견 접근…법사위원장 절충 가능성 여야는 29일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을 시도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 3 여야, 원 구성 3시간 협상에도 합의 실패…"내일 오전 결론" 28일 오후 21대 국회 원구성 담판에 나선 여야가 3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 합의를 보지 못했다. 다만 이르면 내일 오전 결론이 날 거란 전망이 나온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