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정세균-정성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30 14:25 수정2020.06.30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열리기 전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성호 예결위원장 등이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1∼2일 이틀간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세부 심사를 한 뒤 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는 등 6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추경안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22년 만에…민노총 참여 '노사정 대타협' 초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출범한 노사정 대표자회의가 합의문 내용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다. 3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도로 노사정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합의가 이뤄... 2 정성호 예결위원장 "3차추경 최선…야당에 자리 양보하고파" 4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이 29일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21대 국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됐다. 정성호 의원은 다음달 4일까지의 임시국회 회기 내 3차 추경을 통과시키는 선봉장 역할을 ... 3 장관출신 도종환·이개호 '몸 담았던 부처' 소관 상임위 맡아 더불어민주당이 29일 미래통합당 몫이었던 6개 상임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위원장을 새로 뽑았다. 이 과정에서 이미 상임위원장을 한 차례 맡았거나 장관을 지낸 의원들까지 상임위원장으로 다시 배치하는 등 기존 관행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