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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허용' 앞둔 PGA투어서 또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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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갤러리 입장 허용하겠다고 선언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PGA투어는 30일(한국시간) "7월 2일 개막하는 로켓모기지클래식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잉글리시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잉글리시는 2일부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PGA투어 2승의 잉글리시는 "몸 상태가 건강하다고 느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돼 실망스럽다"며 "완쾌한 뒤 다시 투어에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PGA투어는 다음달 1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메모리얼토너먼트부터 제한적(8000명)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주변의 우려를 낳았지만 갤러리 입장 방침을 고수해왔다. 잉글리시의 확진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5명으로 늘었다.

    PGA투어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지난 11일 찰스슈와브챌린지로 2019~2020시즌 일정을 재개했다. 첫 대회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두 번째 대회인 RBC헤리티지에서 닉 워트니(미국)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주 트래블러스챔피언십에선 캐머런 챔프, 데니 매카시(이상) 미국,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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