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보호종료아동 지원 입력2020.06.30 17:07 수정2020.07.01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영(대표 구창근·사진)은 국내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돼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이다. 기부금은 서울·경기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고3 학생 200여 명의 교육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퍼트 前 대사·박찬호 '韓 야구토크 한마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가 멈춰선 사이 ‘종주국’ 미국의 안방으로 파고든 한국 야구를 놓고 온라인 원격 대화가 열렸다.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29... 2 GS리테일, 폭염 취약 계층 돕기 캠페인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사진)은 기상청 등과 손잡고 7월 한 달간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기부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진심 해피해피’ 캠페인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GS2... 3 '3·1문화상' 후보자 모집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사진)은 오는 9월 10일까지 제62회 3·1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3·1문화상은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 자연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