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의 회장 취임 입력2020.06.30 17:08 수정2020.07.01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30일 독일계 물류기업 쉥커코리아의 디어크 루카트 대표(사진)를 신임 회장에 임명했다. 루카트 회장은 1일부터 ECCK를 대표해 대내외 활동을 총괄한다. 루카트 회장은 “유럽 기업과 산업계 목소리를 강화하고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전 삼성전자 사장 불러 '글로벌산업' 열공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전문가를 불러 글로벌 산업 동향을 청취했다. 연구모임 '우후죽순'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산업지형과 한국의 기회' 토론회를 열고 ... 2 주택관리공단 설립 23년 만에 '내 집 마련 꿈' 이뤘다 경남혁신도시 이전 4년 만에 신사옥 건립·입주 주택관리공단이 공단설립 23년 만에 경남혁신도시에 본사 사옥을 짓고 30일 이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전 기념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김경수 경상남도지... 3 "유럽선 화학물질 신고기준 1t…韓은 1㎎도 규제" “한국이 혁신에서 뒤처지는 이유는 한국에만 있는 독특하고 세세한 규제들 때문입니다.”(줄리엔 샘슨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 52시간 근로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