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맛 얼음부터 빅볼까지 '얼음컵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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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는 얼음 자체에 맛과 색을 입힌 신제품(사진)을 내놨다. 6월 말 청포도, 수박, 칼라만시 등의 과일 원액을 얼린 얼음컵 3종을 출시했다.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탄산수만 부으면 그대로 청량 과일음료가 된다. 얼음이 녹을수록 음료 맛이 희석되지 않고 진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