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 2차 명품 재고 판매 입력2020.06.30 17:47 수정2020.07.01 00:4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1일 면세점 재고 상품 2차 판매가 시작된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두 번째 온라인 면세점 재고 상품 판매 행사를 연다.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70% 싸게 살 수 있다. 신라면세점도 2일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에서 면세 재고 상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번가, 다이슨과 공동 마케팅 11번가가 다이슨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한다. 다이슨코리아는 향후 11번가에서 소비자의 단순 변심 등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 전시한 ‘리퍼 상품’을 우선 판매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11번... 2 '한한령 해제' 그린라이트?…中 전역서 한국 관광상품 판다 한국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이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 마케팅에 나섰다. 일각에선 중국에서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 해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30일 여행업계 등에 ... 3 "7월엔 최대 70% 할인"…재고 면세품 더 풀린다 7월에도 할인된 가격에 재고 면세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광클'이 이어질 전망이다. 면세점 업계 1, 2위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추가로 재고 면세품 물량을 풀 예정이기 때문이다. 30일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