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다이슨과 공동 마케팅 입력2020.06.30 17:47 수정2020.07.01 00:4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11번가가 다이슨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한다. 다이슨코리아는 향후 11번가에서 소비자의 단순 변심 등으로 반품됐거나 매장에 전시한 ‘리퍼 상품’을 우선 판매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11번가는 1일 다이슨의 인기 제품 20여 종을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워너비 플러스’ 기획전을 시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신라, 2차 명품 재고 판매 1일 면세점 재고 상품 2차 판매가 시작된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그룹 통합 온라인몰 ‘롯데ON’에서 두 번째 온라인 면세점 재고 상품 판매 행사를 연다.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7... 2 11번가, 상품정보·주문·구매후기 동영상 서비스…배송·반품은 더 편하게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e커머스(전자상거래)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1번가는 ‘고객으로부터... 3 이마트 '고기 할인권' 판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개 매장에서 ‘고기 할인권’을 판매한다. 8종의 정육팩을 살 때 각각 1만원을 깎아주는 할인권이다. 네 장 묶음 단위로 살 수 있고,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