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인사’한 메르켈-마크롱…EU ‘코로나 기금’ 조성 촉구 입력2020.06.30 17:29 수정2020.07.30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부근 메제베르크성에서 만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메르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 조성에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입막음 돈' 10일 선고 확정…대법원, 유예 요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 혐의에 대한 1심 형량 선고가 10일(현지시간) 이뤄지는 것으로 확정됐다.9일 미 연방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관 9인은 트럼프... 2 시진핑 민망하겠네…"중국 갈 바에 차라리 한국으로" 처참 내수 침체에 빠진 중국이 비자 면제 정책을 대대적으로 확대했음에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실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중국에 대한 여행 선호도가 하락한 데다, ... 3 니켈 공급량 3분의 1 증발 위기…인도네시아 승부수에 시장 '출렁' [원자재 포커스]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광산 생산량 감축 정책이 전 세계 공급량의 3분의 1 이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투자은행(IB) 맥쿼리는 이날 메모를 통해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