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1일 다시 개장 입력2020.06.30 17:58 수정2020.07.01 00: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대표도서관이 7월 1일부터 시설 대부분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은 지난 5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 공간을 폐쇄하고, 도서 대출 서비스로 한정해 운영했다. 이번 조치로 청소년관을 제외한 디지털자료실, 다문화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등 시설 대부분이 개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경대에 '유니콘 캠퍼스' 조성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신기술창업집적지역(사진)이 6년 만에 두 배로 커지며 창업자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는 부산시와 함께 용당캠퍼스를 동북아시아 최대 특화 산학연 협력단... 2 대구·경북 유턴기업에 파격 인센티브 준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리쇼어링(해외에 나간 업체를 국내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로 ‘유턴 기업’ 모시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30일 엑스코에서 KOTRA, 대구상공회의소와... 3 [포토] 대구 순직 경찰 추모비 제막 대구지방경찰청이 30일 경찰 시민공원 개원식 및 호국 순직 경찰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 시민공원에는 전사·순직한 경찰 187명의 명패를 새겨 넣은 추모비 등이 마련됐다. 이날 시민공원을 찾은 순직자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