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지역주택조합, GS건설과 계약 입력2020.06.30 17:57 수정2020.07.01 00: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내당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5일 GS건설과 두류파크자이(가칭)를 건설하는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내당동 220의 1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에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0실 등을 짓는 사업이다. 도급 금액은 3286억원, 공사 기간은 47개월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경대에 '유니콘 캠퍼스' 조성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신기술창업집적지역(사진)이 6년 만에 두 배로 커지며 창업자와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는 부산시와 함께 용당캠퍼스를 동북아시아 최대 특화 산학연 협력단... 2 대구·경북 유턴기업에 파격 인센티브 준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리쇼어링(해외에 나간 업체를 국내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로 ‘유턴 기업’ 모시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30일 엑스코에서 KOTRA, 대구상공회의소와... 3 [포토] 대구 순직 경찰 추모비 제막 대구지방경찰청이 30일 경찰 시민공원 개원식 및 호국 순직 경찰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 시민공원에는 전사·순직한 경찰 187명의 명패를 새겨 넣은 추모비 등이 마련됐다. 이날 시민공원을 찾은 순직자 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