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옥천 자동차 부품회사서 2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1 14:17 수정2020.07.01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옥천 자동차 부품회사서 코로나 확진자 11명 발생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도쿄 신규확진 67명…"최악의 경우 긴급사태 선언"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명 발생했다. 지난 5월25일 긴급사태 해제 후 일일 최다 확진자다. 1일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는 67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 2 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36일만에 재가동…"상품 243t 폐기" e커머스(전자상거래)기업 쿠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5월 25일 폐쇄한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오는 2일 재가동한다. 운영을 중단한지 36일 만이다. 쿠팡은 1일 "부천 신선물류... 3 [속보]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광주 교회서 7명 추가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교회에서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소재 사랑교회의 신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