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렘데시비르, 심각한 부작용 보고 없어…모니터링 체계 구축" 입력2020.07.01 15:01 수정2020.07.01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검찰, '라임 CI펀드' 부실판매 의혹 신한銀 본점 압색 라임자산운용의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이하 CI펀드)가 부실펀드임을 알고도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불건전 영업행위 등)를 받는 신한은행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2 [속보]"코로나 중증환자 현재 33명…렘데시비르 첫 투약 대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방역당국 "대전서 교내전파 의심사례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