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한국예총, 문화예술분야 발전 위한 MOU 진행 입력2020.07.01 17:06 수정2020.07.01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1일 송파구청에서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과 문화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및 해외에 140여개 연합회와 회원 180여만명을 둔 (사)한국예총과 한성백제의 도읍지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송파구가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추진 됐다.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운동장 주변 연계 美 라스베이거스 버금가는 마이스 도시 만들 것" “송파구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버금가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56·사진)... 2 2차 가해논란···피해자명단 올린 공무원 2명 송치 서울 송파구 위례동 주민센터 게시판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 명단을 공개한 공무원 2명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위례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 3 1~4월 공연·전시 취소 2500여 건, 피해액 520억…"예술인 지원 시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4월 취소 또는 연기된 국내 공연과 전시가 2511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직접적인 피해액은 523억원으로 추산되며, 예술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