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봉쇄 풀렸다”…프라하 카렐교에 펼쳐진 ‘515m 식탁’ 입력2020.07.01 17:17 수정2020.09.29 00:0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라하의 명소 카렐교에 놓인 515m 길이의 테이블에 앉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해제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다. 1357년 지어진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프라하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해준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로 생산성 향상·불평등 개선…두마리 토끼 잡을 것" “인공지능(AI)이 생산성을 높인다는 건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됐습니다.”(에릭 브리뇰프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지난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올린 ‘2025 미국경제학회(AE... 2 [포토] 日 19억원 참치 등장 5일 일본 도쿄 도요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억600만엔(약 19억원)에 낙찰된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치 주위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3 유럽서 잇따라 연정 붕괴…강경우파 입김 더 세진다 카를 네하머 오스트리아 총리(사진)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하며 4일(현지시간) 사임했다. 강경 우파를 배제한 중도 연합을 꾸리려 했지만 재정 긴축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국민당 소속인 네하머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