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보, 사회적 기업 지원 입력2020.07.01 17:28 수정2020.07.02 01:5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금보험공사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은 1일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 위성백 예보 사장(왼쪽)과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예금보험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기 성공한 미용실 응원한 위성백 예보 사장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 성동구의 한 미용실을 찾았다. 과거 예보의 채무조정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자영업자 A... 2 기업銀-예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기업은행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 3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 기업 육성…청년·여성·중장년 일자리 창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기업, 정부, 사회적 경제조직, 학계 등 다양한 조직들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일자리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