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만든 라이엇게임즈, 한국지사 새 대표에 조혁진 김주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1 18:08 수정2020.07.02 02:1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는 1일 한국지사 대표로 조혁진 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조 신임 대표는 알리안츠코리아, 네이버 등을 거쳐 2011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해 인사·총무·재무 등 임원을 지냈다. 지난 1월 박준규 전 대표가 지병으로 별세한 이후 임시 대표를 맡아 왔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 프렌차이즈 참가 팀 공개 모집에 21개社 지원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참가 팀 모집 결과 총 21개 기업이 지원을 오나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유통사 라이엇게임즈는 ... 2 "e스포츠 중계권 확보하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콘텐츠 전쟁' “펜타킬!” “소환사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게이머 한 명이 상대 다섯 명을 동시에 잡아낼 때 나오는 효과음이다. e스포츠... 3 SKT '점프AR·VR', 롤(LoL) 성지로 뜬다 SK텔레콤 5세대 통신(5G) 기반 '점프AR·VR' 애플리케이션(앱)이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LoL)' 게이머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