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첫 수소모빌리티 전시회 신경훈 기자 입력2020.07.01 17:54 수정2020.07.02 00: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첫 수소 관련 전시회인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가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세계 11개국에서 수소 에너지 관련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두 번째부터)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대차 부스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절개차를 살펴보고 있다.고양=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차 '넥쏘' 타고 온 정의선…현대차 수소 리더십 키운다(종합) 수소모빌리티 전시회 참가…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 등 공개 현대차그룹이 미래 수소 모빌리티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1일 고양 킨텍스에... 2 정 총리 "정책지원 아끼지 않겠다"…수소경제사회 구축 강조 미래 수소사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수소모빌리티+쇼'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물론 현대차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등 국내 관... 3 정세균 총리 "종교시설, 고위험 시설로 지정할 수 있다" 정부가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