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일산 해수욕장 개장 입력2020.07.01 18:04 수정2020.07.02 03: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주민단체가 운영하던 해수욕장의 운영을 맡아 파라솔과 튜브,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무료화한다. 코로나19 대응반을 편성해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백사장에서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등 예방준칙을 수시로 방송할 예정이다. 동구 일산해수욕장도 이날 개장에 들어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마리나항만 도시' 첫삽…해양관광도시로 변신 마산·창원·진해 통합 10주년을 맞은 경남 창원시가 해양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마리나항만 건설을 시작했다. 국가가 지원하는 거점형 마리나 개발사업으로 방파제와 도로, 클럽하우스, 요트와 ... 2 부산서 2일 혁신사업 투자포럼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2021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포럼’을 연다. 정부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변화하는 연구개발 정책에 대응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수... 3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경상남도와 도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찾기 위해 ‘제23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 출품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관할 시&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