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도 해수욕장 개장…거리두기 지켜질까 입력2020.07.01 19:39 수정2020.07.02 03: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 내 11곳의 지정 해수욕장이 1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관광객들이 모여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틀간 해열제 10알'…제주도, 코로나 확진 관광객에 손배소 제주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관광을 강행한 확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도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여행을 강행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송을 낸 것은 이번... 2 또 확진자 관광객에 뚫린 제주…주요 관광지 돌아·56명 자가격리 제주도가 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관광객에 뚫렸다. 해당 확진자는 대부분 전세 버스로 여행을 즐겼으나 개별 일정은 택시를 타고 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3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480억원 브릿지론 확정 롯데관광개발이 미래에셋대우로부터 48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확정지었다. 제주도에서 가장 큰 호텔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사진) 관련 공사비 및 운영비를 조달하기 위해서다. 롯데관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