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연료 재검토위원장 김소영 교수 입력2020.07.01 19:59 수정2020.07.02 0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장의 전격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소영 KAIST 교수(사진)가 새로 선출됐다. 재검토위는 1일 임시회를 열어 김 교수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재검토위는 원전 가동에 따라 생겨나는 사용후핵연료를 어떻게 처리할지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장 돌연 사퇴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맥스터(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등 사용후핵연료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화 작업을 맡아온 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장(사진)이 25일 돌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 2 원전 3기 운명 두 달 남았는데…사용후핵연료 공론화委 '파행'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맥스터(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등 사용후핵연료정책 수립을 위한 공론화 작업을 맡아온 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돌연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3 "반쪽 공론화 책임"…정정화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장 사퇴 정정화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 위원장은 내일 서울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탈핵 시민사회계의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