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센터가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이다. 11년간 민·관·산·학계에서 8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19기 개근상을 받은 박평구 LG전자 전무는 “수준 높은 토론이 이어진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19기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 증진과 함께 사업에 적용할 실제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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