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현대글로비스, 폭스바겐 그룹과 역대 최대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글로비스, 폭스바겐 그룹과 역대 최대 계약
    현대글로비스가 유럽 최대 완성차 제조사 폭스바겐 그룹과 5년 간의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맺었다.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벤틀리 등 폭스바겐 그룹 내 전 승용차 브랜드가 유럽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전체 물량을 단독으로 해상 운송하는 계약이다.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로부터 따낸 해운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자동차 제조기업 폭스바겐 그룹 물류 자회사인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Volkswagen Konzernlogistik GmbH& Co. OHG)`과 유럽발 중국향 완성차 해상 운송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 본사를 둔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은 폭스바겐 그룹 내 12개 완성차 브랜드의 조달과 생산, 판매 물류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2024년 12월까지 5년 간(기본 3년+연장옵션 2년) 폭스바겐 그룹이 유럽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매월 10회에 걸쳐 독일 브레머하펜 항과 영국 사우샘프턴 항에서 상하이, 신강, 황푸 등 중국 내 주요 항으로 단독 운송한다.

    이는 현대글로비스가 2008년 자동차운반선 사업에 진출한 이래 비계열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와 체결한 해운 계약 중 사상 최대 물량이다.

    운송 물량은 현대글로비스와 폭스바겐 그룹 양사 협의 하에 비공개 했다.
    독일 브레머하펜 항에 기항 중인 글로비스 크라운 호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독일 브레머하펜 항에 기항 중인 글로비스 크라운 호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