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2일 오전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최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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