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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 신부전증 어머니에게 신장 이식한 '효자 군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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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이식한 '효자 군인'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말기 신부전증 어머니에게 신장 이식한 '효자 군인' 훈훈
    주인공은 육군 12사단 소속 김경래(34) 중사다.

    김 중사의 어머니는 2016년 3월 말기 신부전 진단을 받은 이후 통원 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병마와 싸웠다.

    그러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해 담당 의사로부터 신장 이식을 권고받았다.

    이에 김 중사는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신장을 어머니에게 이식하기로 결심했다.

    올해 3월에는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도 받았다.

    이때부터 김 중사는 어머니에게 건강한 신장을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운동했다.

    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원에서 진행된 신장 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김 중사와 그의 어머니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김 중사는 "쉽지 않은 수술이기에 두렵기도 했지만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아들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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