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양 쓰레기 수거 나선 수협 입력2020.07.02 17:20 수정2020.07.03 01:5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오른쪽)은 1~2일 대천서부수협 관계자들과 함께 충남 보령에 있는 대천항 일대 어장에서 해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수협은 금어기로 어업을 쉬고 있는 어선 40여 척에 갈고리 등을 달아 쓰레기를 끌어올렸다. 수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풍랑 피해 어민 위로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8~9일 이틀간 강원 양양과 강릉을 방문해 지역 어업인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들 지역 어업인들은 지난달 18일 발생한 너울성 파도로 어구와 양식 시설 등이 떠내려가는 피해를 봤다. 피... 2 농산물 사고 책도 대출…'드라이브 스루'의 진화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추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물건 판매와 도서 대출... 3 수협중앙회, 신임 대표에 홍진근 전 동원산업 상무 선출 수협중앙회가 신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에 홍진근 전 동원산업 상무이사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홍진근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수협 사업을 총괄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이날 홍 대표이사는 "수협이 살아야 수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