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입력2020.07.02 17:50 수정2020.07.03 03:5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원(사장 노희찬·사진)이 지난 1일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에스원은 2005년부터 15년간 희망장학사업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장학사업은 소년원생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복종해야"…추미애 수사지휘에 여권 일제히 '환영'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진 )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소집하기로 한 전문수사자문단(자문단)의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휘한 가운데 여권 법조계 출신 인사들은 일제히 ... 2 추미애 지휘권 발동에…김웅 "권력비리 사건엔 왜 지휘하지 않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소집하기로 한 전문수사자문단(자문단)의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휘한 가운데 검사 출신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 )은 ... 3 에스원, 법질서확립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보안업체 에스원은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에스원은 2005년부터 15년간 희망장학사업을 진행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