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 자활사업에 1억원 지원 입력2020.07.02 17:50 수정2020.07.03 03:5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전선이 2일 강원 동해지역 저소득층과 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돕는 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동해지역 자활센터와 가정 폭력·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전달식에는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과 심규언 동해시장(왼쪽)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해 신화와 함께 상상력의 바다에 풍덩…시인 정호승과 '울릉도 인문학 북콘서트' 알베르 카뮈는 《페스트》에서 ‘페스트 환자가 되는 것은 피곤한 일이지만 환자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더 힘든 일’이라고 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2 LS전선, 9년 만에 가정용 제품…최고급 오디오 케이블 출시 LS전선이 최고급(하이엔드) 오디오에 사용되는 케이블인 ‘프라이어리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LS전선이 9년 만에 내놓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제품이다. L... 3 대만 풍력단지 해저케이블…LS전선, 5000억 규모 첫 출하 LS전선은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쓰일 해저 케이블 출하를 시작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대만에서 수주한 5000억원 규모 해저 케이블 사업의 첫 선적이다. 이번 선적분은 길이 70㎞, 무게는 2500t에 달한다.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