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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장원준, 2군서 3이닝…김태형 감독 "1군 합류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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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장원준, 2군서 3이닝…김태형 감독 "1군 합류는 천천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장원준(35)이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김태형 두산 감독은 "1군으로 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장원준은 2일 강화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군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2실점 했다.

    투구 수는 54개였고, 이 중 28개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두산 관계자는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7㎞였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졌다"고 전했다.

    장원준은 지난해 9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에 힘썼다.

    6월 12일부터 2군 경기에 등판했고, 당시 김태형 감독은 "3이닝 정도는 소화해야 1군에서 던질 수 있다"고 했다.

    장원준은 2일 SK전에서 3이닝을 소화했지만, 김 감독은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김태형 감독은 "공 80개 이상 3번 정도 던지고 구속도 시속 140㎞ 이상은 나와야 한다.

    영상으로 장원준의 투구 장면을 봤는데 아직 정상적인 몸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두산은 기존 선발 요원 이용찬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새 얼굴 박종기가 대체 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으로 구성한 원투펀치는 리그 정상급이고, 주춤했던 이영하도 회복세를 보인다.

    베테랑 좌완 유희관에 대한 감독의 신뢰도 깊다.

    당장 선발 투수가 필요하지 않은 터라, 김 감독은 장원준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다.

    장원준은 8일 LG 트윈스와의 2군 경기에 다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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