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처럼 파란 하늘·맑은 공기 '만끽'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3 17:17 수정2020.07.04 00: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명한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4일과 5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5일 저녁부터 전남과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일 날씨 : 나들이하기 딱 좋아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전남과 경남 지역은 일요일 오후 늦게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6~20도. 낮 최고 23~30도. 2 내일 새벽 서울·경기 소나기…주말 낮 30도 안팎 강원 영서는 3일 밤, 서울·경기도는 4일 새벽까지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3 올여름 심상찮다…6월 기온 '역대 최고' 기록 올해 6월 기온이 1973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았다.기상청은 지난달 전국 최고기온과 평균기온은 각각 28.0도와 22.8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평년에 비해 최고기온은 1.5도, 평균기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