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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 랩스타'보다 진화한 '굿걸' 0.3%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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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 랩스타'보다 진화한 '굿걸' 0.3% 종영
    힙합 장르에서 다소 소외됐던 여성 뮤지션들만의 '플렉스'(뽐내고 과시하는 행위)가 매력적이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엠넷 예능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최종회 시청률은 0.3%(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굿걸' 대 '굿걸'의 마지막 슈퍼 퀘스트가 방송됐다.

    대결은 슬릭·퀸 와사비와 제이미·치타, 전지우와 장예은, 이영지·효연과 에일리·윤훼이가 맞붙었다.

    승자는 이영지·효연, 제이미·치타, 전지우였다.

    이들은 플렉스 머니 1천만원씩을 가져갔다.

    '굿걸'은 여성 래퍼들의 '쇼미더머니'라고 불렸던 '언프리티 랩스타'와 비슷한 면이 있지만, 거기에 '워맨스'(여자들 간 우정)라는 요소를 삽입하고 출연진 구성에도 다양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페미니즘과 다양한 성 정체성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건네온 슬릭과, 해외 영상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트월킹을 선보이는 퀸 와사비가 화제가 되며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괴물 래퍼' 이영지와 영원히 소녀시대일 것만 같던 효연 등이 재조명받으며 0%대 시청률에도 화제몰이 만큼은 쏠쏠하게 했다.

    '맏언니' 격인 치타는 전날 방송에서 "단언컨대 이렇게 많이 웃은 경연 프로그램은 없었다"며 '굿걸'의 의미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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