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조이’, 유산균 스낵 신제품 ‘스틱젤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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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아 만든 락토조이 스틱젤리는 1포 당 유산균 배양 분말 50억마리를 담았고,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함유했다. 복숭아맛과 풋사과맛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새콤달콤한 맛에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지방 및 트랜스지방을 함유하지 않아 어린이와 다이어터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간식이다.
이에 평소 건강을 생각해 마음 편히 젤리를 즐기지 못했던 10~20대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은 키즈맘,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직장인 등 남녀노소 모두 함께 맛볼 수 있는 스낵이다.
신제품 ‘락토조이 스틱젤리’를 포함한 락토조이 전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주요 온라인몰 및 헬스앤뷰티(H&B)스토어, 대형마트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락토조이 브랜드 담당자는 “락토조이 스틱젤리가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리며 유산균 스낵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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