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에게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에게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2967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