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36명·해외유입 27명 입력2020.07.04 10:10 수정2020.07.04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감염자는 1만3천30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독일 산업계와의 포괄적 협력 서둘러야 한 달 뒤(8월4일)가 되면 예고된 대로 일본제철의 국내 재산을 강제 매각, 현금화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지급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일본 정부는 반발해 작년의 부분적 대한(對韓) 무역제한 ... 2 700만원짜리 루이비통 담요 덮는 '상팔자 강아지' [김정은의 명품이야기] "이 개는 어째 우리들보다 처지가 더 나은 것 같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아내인 스파이스걸스 출신의 패션사업가 빅토리아 베컴 가족들이 키우는 반려견 사진에 달린 영국 네티즌의 ... 3 대전서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정림동 의원서 3명 증가 밤새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기존 확진자가 근무한 서구 정림동 의원에서만 3명이 추가됐다.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의원의 60대 여성 환자(132번 확진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