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미군 부대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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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북도는 군산 미군 부대원인 A(2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다.
이후 부대 차량을 이용해 군산 부대로 이동했다.
부대 도착 직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격리 조치됐다.
그는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차량 운전사 2명 등 7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