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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의원들 비위 딛고 새출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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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의원들 비위 딛고 새출발 하나
    광주 북구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원들의 각종 비위 의혹이 터져 나오는 과정에서 새롭게 출범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제대로 된 의원 청렴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5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이달 2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에 표범식 의원, 부의장에 김영순 의원을 선출했다.

    또 행정자치위원장에 최기영 의원, 경제복지위원장에 양옥균 의원, 안전도시위원장에 김형수 의원을 뽑았다.

    최근 불법 수의계약 등 비위 행위와 의혹이 불거진 의원 일부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아닌, 다른 상임위원회에 재배치됐다.

    의회 안팎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북구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의원들의 이권 개입 등 부적절 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전반기 의장 임기를 마친 고점례 의장도 마지막 본회의에서 "구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떨어트린 크나큰 잘못에 대해 북구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청렴 종합대책을 마련 중이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북구의회는 소속 의원 20명 중 9명이 허위 출장, 불법 수의계약, 이권 개입 등 갖가지 비위 사실이나 의혹에 연루돼 대내외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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