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곡중앙교회 확진자 9명 늘어 총 14명…광륵사 관련으로 재분류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5 14:24 수정2020.07.05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왕성교회 교인 1명 추가 확진…누적 3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교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지역으로 보면 현재까지 서울에서 2... 2 [속보] 광주 광륵사 관련 13명 추가 확진…총 8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 전국 곳곳으로 빠르게 번지고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5일 낮 12시 기준 광주 지역 사찰인 '광륵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 [속보] 우원식 전당대회 불출마…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더불어민주당의 8·29 전당대회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낙연, 우원식, 홍영표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 간 4파전이 예상됐다. 홍 의원은 지난 3일 출마 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