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 환급 가능한 LCD '나노셀TV'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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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
LG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LCD 나노셀 TV인 'LG 나노셀 AI ThingQ'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LG 울트라HD TV AI ThinQ에 이어 1등급 TV 모델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의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대상 품목이다. 환급재원 소진 시까지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제품은 시야각이 우수한 IPS 패널로 1초에 12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돌비비전 IQ', 'HDR 10', 'HLG' 등 여러 포맷의 HDR과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도 탑재했다.
사전 예약 소비자에겐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왓챠플레이' 6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신제품은 한국 에너지관리공단의 으뜸효율가전제품 환급대상 품목이다. 환급재원 소진 시까지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신제품은 시야각이 우수한 IPS 패널로 1초에 12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한다. '돌비비전 IQ', 'HDR 10', 'HLG' 등 여러 포맷의 HDR과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도 탑재했다.
사전 예약 소비자에겐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왓챠플레이' 6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