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관광 인센티브' 확대 입력2020.07.06 17:15 수정2020.07.07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단체여행객 인센티브 기준 인원을 15~25명에서 10명으로 낮춰 지원을 늘렸다. 20명 이상 모객 여행사에만 지원했던 버스 임차료도 10명 이상이면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관 부딪힌 '충남 OLED 메카' 구축 충청남도와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원장 이응기)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사업이 유해화학물질 사용 문제를 두고 난관에 부딪혔다. 연구장비가 들어설 곳이 유해화학물질을 다... 2 경기교통공사 10월 초 출범한다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광역적으로 관리하는 ‘경기교통공사’를 늦어도 오는 10월 초 출범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전국 광역 도 단위 자치단체로는 처음이며 서울... 3 버튼만 누르면 일반병실이 음압병실로 경기 평택시에 있는 공조시스템 전문개발사 엠티이에스(대표 김종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음압병실용 ‘RTD 음압공조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