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를 통해 식빵·커피 등의 메뉴를 월정액 형태로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50~80% 저렴하다. 월 7900원을 내면 식빵 4종(생크림·우유·버터·흑미찹쌀) 중 한 가지를 매주 수령할 수 있다. 월 1만9900원을 별도로 내면 매일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홈페이지에 안내된 뚜레쥬르 직영점 9곳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