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인 3종경기 故 최숙현 선수 동료들, 폭행 피해 추가 폭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6 17:52 수정2020.07.07 00: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인 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 관련 추가 피해자들이 6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증언에 나섰다. 최 선수는 경주시청 팀에서 감독과 특정 선수의 가혹 행위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인3종 공정위 시작…협회 '추가 피해자·목격자' 6명 진술확보 고 최숙현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선수 징계 심의…영구제명도 가능 ㅊ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고(故)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과 선배 ... 2 "나도 맞았다"…경주시청 전·현직 선수 15명 피해 진술 경찰 "조사 대상 27명 가운데 절반 이상 폭행 피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전 소속팀인 경북 경주시청 전·현직 선수의 추가 피해 진술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지방경... 3 [속보] 故 최숙현 폭행 '팀닥터', 경주시체육회서 고발당해 경북 경주시체육회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전 국가대표 최숙현 선수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주시청의 운동처방사 A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시체육회는 이르면 8일 운동처방사인 A씨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