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9~11일 여름공연예술축제 입력2020.07.06 18:14 수정2020.07.07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11일 야외특설무대에서 ‘2020 여름공연예술축제’를 연다. 개막일(9일)에는 강산에 밴드와 라틴 팩토리, 10일에는 앙상블 블렌딩, 밴드 곰치, 허쉬밴드, 11일에는 한영애 밴드, HG 펑크트로닉 등 다양한 음악공연과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처럼…부산·울산서 트램 달린다 부산과 울산에 트램이 들어선다. 도심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달 국토교통부에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 C-Bay파크선(씨베이파크선) 기본... 2 [포토] 장맛비 머금은 능소화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담벼락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 있다. 한 행인이 능소화를 감상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뉴스1 3 경남도, 선박수리 사업 유치…조선업 위기 '돌파구' 마련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발표했다. ‘선박 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