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맛비 머금은 능소화 입력2020.07.06 18:17 수정2020.07.07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 담벼락에 능소화가 활짝 피어 있다. 한 행인이 능소화를 감상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처럼…부산·울산서 트램 달린다 부산과 울산에 트램이 들어선다. 도심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달 국토교통부에 부산 북항 재개발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 C-Bay파크선(씨베이파크선) 기본... 2 경남도, 선박수리 사업 유치…조선업 위기 '돌파구' 마련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발표했다. ‘선박 수리&... 3 "지방경제 먼저 살린 뒤 수도권 규제 풀어야" 부산을 비롯해 5개 영호남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6일 공장총량제 완화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선 지방 발전, 후 수도권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부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