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배화주 대표 추가 선임 입력2020.07.06 20:11 수정2020.07.07 00:2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일회계법인은 6일 사원총회를 열고 배화주 대표(사진)를 추가 선임했다. 삼일은 윤훈수 대표가 조직의 경영 전반을, 배 대표가 고객 및 마켓 등 대외 업무를 각각 맡는다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하고 198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으며 201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딜 부문 대표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회계감사 비용, 기업가치 높이기 위한 투자로 인식해야" 2 공인회계사회 이끌 새 수장에 김영식 前 삼일회계법인 CEO 3 김영식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