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7 마사지건, 도쿄패럴림픽대회 선전 기원 후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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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마사지건 플로우7이 도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플로우7 마사지건 및 마사지패드를 후원한다.
이와 관련해 플로우7과 대한장애인체육회(KPC)는 지난 7월 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상심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향후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 플로우7 공식수입원 ㈜지티엘 임성균 상무이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조승현, 이윤주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지티엘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로우7은 스포츠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영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프로스포츠구단의 현역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마사지건으로 알려져 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플로우7을 통해 운동 전후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피로 회복과 최적의 활동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종합 홍보관 ‘KPC 하우스’에서 플로우7 마사지건을 홍보 및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플로우7은 장애인 운동선수의 인식 변화와 도쿄패럴림픽대회를 출전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티엘 윤홍찬 대표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도쿄패럴림픽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플로우7 마사지건을 후원하게 됐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으며 플로우7 마사지건이 선수들의 피지컬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우7은 신제품 마사지건 ‘플로우5’와 ‘플로우 미니 EMS 마사지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플로우7이 프로스포츠 선수 및 운동 전문가의 검증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도했다면 플로우5는 일반인도 쉽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마사지건 브랜드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로우는 전문성과 대중화를 모두 갖춘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와 관련해 플로우7과 대한장애인체육회(KPC)는 지난 7월 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패럴림픽대회가 연기됨에 따라 상심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향후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 플로우7 공식수입원 ㈜지티엘 임성균 상무이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조승현, 이윤주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지티엘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월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로우7은 스포츠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영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 국가대표 선수뿐 아니라 프로스포츠구단의 현역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마사지건으로 알려져 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은 플로우7을 통해 운동 전후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피로 회복과 최적의 활동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종합 홍보관 ‘KPC 하우스’에서 플로우7 마사지건을 홍보 및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플로우7은 장애인 운동선수의 인식 변화와 도쿄패럴림픽대회를 출전하는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티엘 윤홍찬 대표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도쿄패럴림픽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플로우7 마사지건을 후원하게 됐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으며 플로우7 마사지건이 선수들의 피지컬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우7은 신제품 마사지건 ‘플로우5’와 ‘플로우 미니 EMS 마사지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플로우7이 프로스포츠 선수 및 운동 전문가의 검증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도했다면 플로우5는 일반인도 쉽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마사지건 브랜드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로우는 전문성과 대중화를 모두 갖춘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