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경련 32층 국민은행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7 10:09 수정2020.07.07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재확산이 변수…'깜짝실적' 삼성전자, 3분기는 '먹구름' 당초 예상을 깨고 삼성전자가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성적표를 내놨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언택트(비대면) 수요가 늘면서 서버용... 2 코로나·돼지독감 이어 흑사병까지…中, 전염병 진원지 되나 중국에서 코로나19와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에 이어 흑사병까지 강력한 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해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에 이은 제2 또는 제3의 팬데믹(대유행)이 우려돼서다. 6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3 [속보] 보건 당국 "광주서 잠적한 코로나 확진자 신병 확보" [속보] 보건 당국 "광주서 잠적한 코로나 확진자 신병 확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